안녕하세요, 오션홀릭 아리입니다^^
오늘은 펀다이버분들과 파밀라칸 트립 다녀왔어요! 얏호~
오션홀릭을 다시 찾아 준 영롱 부부,
오늘 마지막 다이빙이라 아쉬움... ㅠㅠ
오션홀릭 단골 손님, 은석 진주 부부가 드디어 왔네요~
보고싶었습니당!
오픈워터 마치고 펀다이빙중인 두 분!
보홀을 처음 방문하셨어요~
반갑습니다 ^^
파밀라칸은 산호 스케일이 커요,
거친 덤불숲? 같은 느낌... ?
고프로를 손에 잡고 바닷속 풍경을 담느라 바쁘셨던 다이버님,
잭피쉬떼를 만나고 넋을 놓으셨다 해요,
영롱님의 짝꿍!
파밀라칸에 시모스(sea moth)가 정말 많더라구요~
마지막 날이신 기윤님... 아숩 ㅠㅠ
오랜만에 파밀라칸에 갔는데
여전히 조류는 좀 있지만 시야가 좋은 편이었어요,
오늘도 즐겁게 안전하게 다이빙 잘 마쳤네요.
언제나 안따, 즐따 하시구요
오션홀릭 다이버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