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아리입니다.
발리카삭 펀다이빙 출발해볼까요? ^^
직장생활에 너무 지칠 쯤 휴가 오신 두 분,
지금은 다이빙 힐링 타임!!
조류가 세서 거북이와 사진 찍기가 쉽지 않았죠,
새로 비씨디를 구입해서 다시 오신 선호님~
언제나 반가운 손님!
오늘도 잭피쉬때와 거북이,
다양한 수중 생물들 많이 만나고 왔네요~
언제나 안전하게 즐겁게 다이빙 하시구요,
오션홀릭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