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민강사에요
즐거운 펀다이빙을 다녀왔어요 :)
보홀 팡라오 하우스리프에서 첫번째 다이빙을 시작했어요.
캣피쉬 무리와 함께 ^^
25미터 수심에 있는 테이블에서 맥주한잔.
아빠와 아들
시원하게 한잔 마시고 갑니닷 ㅎㅎ
발리카삭에서 거북이와.
두손 꼭 잡은 아빠와 아들 보기가 너무 좋네요^^
마지막으로 로얄가든에 있는 부채산호와~
덕분에 즐거운 다이빙이였습니다 오션홀릭을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에 또 바다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