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아리입니다!
즐거운 발리카삭 트립 스토리 출발합니당
아리마스터 눈에 뿅 들어온 산호,
다이버와 함께 담아보았네요~
지나가는 스냅퍼와 함께~
요즘 잭피쉬떼 스쿨링이 멋있네요~
거북님 안뇽!
오묘한 색을 가진 파일 피쉬(Filefish)를 가까이서 찍었어요~
오늘도 즐겁게 마친 다이빙!
언제나 안따 즐따 하시구요,
오션홀릭 다이버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