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의 설례임과 막날의 아쉬움이 남는 오늘 다이빙 ... 우당탕탕 한바탕 소동이 일어 난듯 아닌듯 시간이 어느세 이별이란 시간이 다가 왔네요 ..
이번 파밀라칸 다이빙 일정은 늘상 거북이와 함께 했어요.. 발리카삭의 개북이 파밀라칸으로 이주?..
시현님의 멋진 사세를 기념하며..
앞으로도 어느바다 어느곳에 우리 가족과 함께 한 좋은 추억이 많이 쌓이길 기대 합니다 .
저희 오션홀리과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