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윤 강사님 팀들 과 함께 펀당이빙~ 시작합니다~
많은 날들을 함께 하였지만 난파선 사진은 빼놓을 수가 없네요~!!
갑만에 누디브런치 사진이 잘나온거 같아 올려봅니다~
다들 장비들이 짱짱해서 감히 사진기를 올리기가 무서웠습니다 ㅎㅎ
미친 마력(?) 가진분들이라 할수 있겠네요 ㅎㅎ
더 많은 분들과 이야기하고 더 친해졌어야 했는데 ㅠㅠ 제가 능력이 적습니다 ...
장비들이 기가 막힙니다 ㅎㅎㅎ
물론 소소한 분들도 있지만 다들 카메라의 열정의 대단하셧습니다~
저랑 동갑(?) 친구들~ 한국에서 아프지말고 더더 건강하게 다음에 다시 만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