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김호연강사님.
강사생활을 하며 여러 사이드하시는 분들을 보았습니다.
가까이에서도 보고 스쳐가며 보기도 하였습니다.
그 중 김호연강사님 커플의 짜세가 으뜸이였습니다.
사진을 찍는것을 좋아합니다. 아직 화려한 색감의 사진을 좋아합니다.
덕분에 간만에 저두 재밌게 다이빙했어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