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 되는 해외 여행의 여파(?)로 바쁘게 생활을 하고 있었네요~
그동안 미루어 두었던 사진을 슬슬 꺼내 보려합니다~!!
그동안 오션홀릭 소식을 전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팡라오 섬 칼릭파얀 렉의 작지만 볼만한 난파선 입니다~
사진 실력이 점점 늘어야 되는데.. 찍을 수록 어렵네요 ㅠㅠ
그래도 사진 드릴때마다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뭐 누군가를 찍어줘야할 의무는 없지만..
손님들과의 작은 추억을 공유하고, 오션홀릭에서 작은 추억이라도 하나더 가져가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그래도 가끔씩 뽀록(?)으로 잘나오는 사진도 있을 수 있으니까 살짝은 기대하셧도 됩니다 ㅎㅎㅎ
오 어쩌다 제가 찍혔네요~!!
여러분들의 인생샷을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찍어보겠습니다~!!!
하지만 잊지마세요~!!!!
다이빙 잘해야 찍어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