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만 14세가 되지 않은 주니어 어드밴스 입니다~!!
다이빙도 잘하고 수중에서 포즈도 남달라서 ~
단독으로 잘 나온 사진 몇장과 엄빠 분들도 함께 다이빙을 하는 가족다이버분들 이네요~
팡라오 섬 하우스 리프 아르코 포인트를 지나다 보면 이런 멋진 쌍둥이(?) 절벽을 보실수도 있습니다~~
조금더 가까이 찍어봤는데 ㅎㅎㅎ 짱구처럼 귀엽게 나왔네요 ㅎㅎㅎ
어머니 역쉬~ 수중에서 자세가 아주 우아하십니다~~
BBC 포인트에 떨궈(?) 놓은 작은 경비행기에서 가족 단체 샷으로 기념 해 봤습니다~!!
뒤에서 아버님이 흐믓(?) 하게 바라보고 계시네요~!!
다정한 세가족분들이 함께 취미생활을 공유하는 모습을 함께 하니
너무 행복해 보였습니다~~
아들 걱정에 어머니 잔소리는 끝이 없었지만요~ㅎㅎㅎㅎㅎ
소중을 시간을 저희 오션홀릭과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기회 되면 다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