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워터를 마치며, 찾은 발리카삭에서 경이로운 찰라의 순간 .. 민주씨 ..
잭피쉬는 언제 보아도 장관 입니다. 잭피쉬의 만남을 뒤로 하고 어드벤스 또 달려 보아요~
요즘 다소 시야가 흐려서 속상..
그래도 언제나 처럼 만날수 있는 발리카삭 거북이...
민주씨와 승아씨와의 4일간의 짧지만 긴 이야기를 마치며,, 늘 안전한 다이빙을 기대 할께요 ~
다음에는 다이빙이 아닌 보홀 개 .새우. 씨 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