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일찍 부터 돌고래를 보기 위해 달려 봅니다 . 라이프 자켓도 챙겨 입고 튜브도 챙기고
아버님과 4가족이 한자리에 보여 발리카삭 아일랜드로 출발을 해봅니다 .
발리카삭 아일랜드는 세계 10대 포인트중 하나라고 하는데요 그래더 더욱 설레고 기대가 됩니다 .
길고도 긴 새벽 06:00 출발 발리카삭으로 떠나 보시죠......
40여분을 달라고 달려 또 40여분을 기다리고 기다려 만난 돌고래 입니다 . 오래 기다려서인지
더욱 반갑네요 .
발리카각에서 가장 유명한 바다 거북도 만나 보고요.
최근 발리카삭 아일랜드 시야가 많이 흐려 졌습니다 . 뒤쪽에 잭피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는데요.
잭피쉬는 보지 않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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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펀다이빙을 마치고 자녀 분들과 즐거운 스노클링 시간을 함께 보냈습니다 .
두번째 다이빙은 대성당 포인트 입니다 . 다소 음산한 분위기 이지만 산호 보존이 잘 되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
투어의 마지막 코스는 버진 아일랜드 입니다 . 작은 섬과 섬을 연결하는 모래 길이 아름다워 유명해진 곳입니다 .
유진아 가족분들과 함께 즐거운 해상투어를 하게 되어 오늘 하루 즐거웠습니다 .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어제 한국에 도착했는데 보홀을 떠나는 순간부터 벌써 그리워지는 곳이네요~~ 둘째날 저희 가족과 함께 해 주신 젝키 강사님 넘 친절하고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보홀은 아직 산호랑 자연이 보호가 잘 되어 있어서 넘 아름답고 좋았습니다. 보홀이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을 때 빨리 빨리 더 다녀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