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방학을 활용하여 오션홀릭을 방문 해주신 3쌤의 PADI 오픈워터 도전기를 사진을 통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개성과 성격이 뚜렸한 3분의 초등학교 선생님들과의 지난 3일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
다소 마음에 안드는 사진이 있으시더라도 이해 해주시기를 바라며 오픈워터를 교육하던 그날의 그현장으로
들어 가볼께요 . 여기는 필리핀 보홀 오션홀릭 다이버스 입니다 .
오션홀릭을 찾아 주신 김미영,이화선.박진주 초등학교 쌤 환하게 웃는 첫인상이 참 인상 깊은데요 . 끝까지 이어갈수있을지..
자이언트 스트라이드 입수를 하고 있는 이화선 다이버님. 다소 긴장하는 모슴이였지만 자세가 좋네요 . ^^
다음 사진은 예비공기 사용하기 장면 입니다 . 진지하게 교육을 받는 모습이 참 보고 좋네요 .
앗 이모습은 호홉기가 고장이 났나 보네요 ..이럴땐 어떻 해야 할까요? 프리 플로우 연습을 하고 있는 박진주 다이버님 ..
힘들고 지칠때면 밥보다 좋은것은 없지요. 스킨 스쿠버 다이빙도 힘이 있어야 하지요 ..안그렇습니까?.
다음은 핀피봇을 하고 있는 이화선 다이버님 모습이네요 ..
여유있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는 김미영 다이버님 V V
다소 날씨가 쌀쌀해 부들부들 떨고 있는 이화선 다이버님을 보며 많이 안타 까웠습니다 .
그래도 끝까지 포기 하지 안으시고 견뎌 주셔서 감사 합니다 .
비행후 휴식을 취하지도 못하고 하루 종일 수영장 교육을 받으고 많이 지치셨을 터인데 밝은 표정 감사 해요 .
두근 두근 쿵쿵!! 오늘 부터는 바다로 나가 볼까요 . 수영장에서 교육 받았던 자이언트 스트라이드 입수 .
이젠 마스크 물빼기도 척척 ..
예비 공기 공급원 사용하기 AAS 등등 스클들을 무사히 소화 하고 ...
오늘은 발리카삭 아일랜드로 가는길 방카 앞 머리에서 한컷 담아 보았습니다 .
역쉬 레져는 자세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 자신있는 못습이 참 보고기 좋습니다 .
추위에 덜덜 떠면서도 사진을 찍을때면 항상 웃어 보이시는 이화선 다이버님
김미영 다이버님의 트레이드 마크 양손 VV 포즈 취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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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긴장도 되었지만 그래도 역시 발리카삭은 최고의 포인트 입니다 . 쵝오~
다이빙을 마치소 수면 휴식 시간 짧은 시간 너무 많은 물고기를 본지라 도감을 찾아 보지 안으면 알수가 없죠.
다음은 스타 피쉬로 멋진 머리 장식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 우~
어때요?.. 저 이쁜가요...
우후 불가사리 하나로 많은 표정 연출이 가능 하네요 . ^^
다음은 버섯 산호를 이용한 대머리 독수리 만들기 ^^.
헤헤 . 귀엽네요 .
이것은 산호초를 붙잡고 서서 한들 한들 나뭇잎을 흉네 내며 사냥을 한다고 해서 붙여진 나뭇잎 물고기 ..
발리카삭 아일랜드 바다속은 참 신기한 동식물이 많습니다 .
이번에는 해삼으로 멋진 머리띠를 만드셨네요 ...
박진주 다이버님의 멋진 포즈.
오늘의 주인공 삼색삼녀 한자리에 박진주 김미영 이화선 다이버님 ...
스킨 스쿠버 스킬은 바다속에서만 진행이 되는것은 아니지요.. 위 장면은 지친 다이버 도와 주기..
또 한번의 다이빙을 마치고 선상 달력 만들기 ... 쌤들의 멋진 비키니 8월호를 기대 했는데 ... 아쉽네요 .
이번 교육의 마지막 다이빙.
이젠 한껏 자신감이 붙은 모습입니다 .
월 다이빙을 하며 볼수 있는 대형 씨팬 ..
오호~ 저것은 용왕님의 사자인 바다 거북님 ^^ 소원은 빌어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 소원이 이루워 지길 기원 합니다 .
아네 모네 피쉬와 사투도 별여 보고요 ..
장난 스레 해삼으로 전화도 걸어 보고요 .
오호 이것은 CF에서나 나올법한 멍 장면 인데요.
교육을 마치고 PADI 인증서도 받고요 .
오픈워터 교육을 무사히 마친 3분께 다시 한번 감사 함을 전합니다 . 감사 합니다 .
어디서나 항상 안전 다이빙 잊지 마시구요 . 다이빙전 사전안전 점검 꼭 해주시구요 .
이다음 기회가 되시면 다시 한번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방문 하여 주세요 .
꼭 A/S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ㅋㄷㅋㄷ . 그동안 다이빙 교육을 받으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이용하여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 합니다 .
다이빙 교육을 마치고 알로나비치에서 5분 수영(ㅋ) 후 보홀 병원구경도 하고, 쇼핑, 호핑, 리조트놀이를 하면서도 다이빙 이야기는 끊이지 않았답니다. ^^ 인천공항에 도착하고 리무진을 타기 직전 사진이 올라온 사실을 알고 바로 확인~~ 한 가지 결론은 다음 다이빙때는 꼭!!! 머리카락 단속을 해야겠다는...ㅎㅎㅎ 셋 모두 다음단계를 기대하고 있답니다~~
다이빙에 대한 막연한 호기심+두려움이 이제는 설레임으로 바뀌었네요~ *_* 강사님들, 2박 3일 동안 버벅대는 삼색삼녀들 때문에 고생 참 많으셨습니다.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 정말 감사드려요~~ : ) 특히 벨라샘!! 멀미로 식욕상실의 위기(?)에 처해있을 때 처방해주신 닭볶음!! 잊지 못할거예요~~ 한국 오시면 쌈밥정식 대접해드릴게요~ ㅋ & 강아지에게도 안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