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년차 부부의 발리카삭 아일랜드 추억 만들기 ..
졸업과 함께 군의관으로 남편을 보내야만 하는 유지은 다이버님 남편과의 추억 만들기를 위해
두려움을 뒤로 하고 오픈워터 다이버 코스에 도전을 하게 되었는데요 . 둘 만의 추억 속으로........
이른 아침 오션홀릭 방카 보트를 타기 위헤 작은 방카보트위 한자리에 모여 기념샷.
사진상으로 보면 미녀와 야수 포스터 인듯 한데요 ^^.
오늘의 포스팅 주인공 오픈워터 첫장에서 다소 긴장한 못습으로 .... 유지은 다이버님
작은 불가사리 하나만으로도 즐거은 모습을 보여 주는 지은 다이버님,
오픈워터 하는 동안 늘 옆에서 도움을 준 벨라 다이브 마스터와 함께 .
작은 소라 하나를 들고 행복한 표정도 지어 보이고요.
커다란 해삼으로 전화도 걸어 보고요 . ㅋㄷ. 용왕님께서 전화를 받아야 하실터인데요 . 띠릉 띠릉 " 울 실랑 잘부탁 해요 "
몽실 몽싱한 버선 산호류를 들고 마냥 신기해 하며...
니모 군요.. 발리카삭 아일랜드에 흔하게 볼수 있는 물고기지만 가장 인기가 높습니다 .
발리카삭 아일랜드에서 아내에게 장난을 걸어 보는 김봉영 다이버님 ..
메롱 ^^.
아내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 하고 있는 봉영 다이버님 .
수중 투어 중간 중간 수영장에 배운 스킬도 연습해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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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보다 상대적으로 숫자가 적어진 바라쿠다 그래도 3개월 만에 바라쿠다를 만나니 반갑네요 .
바라쿠다 포스롤 보면 대부분의 여성 다이버분들은 흠짓 놀라기 일수 인데 .. 우리의 용감한 지은 다이버님은
한번 만져 봐도 되냐고 묻거군요 . ^---6
남편에게 하트도 보내고요 .
다양한 불가사리가 있군요 . 언듯 보면 공과 흡사 한데요 .. 요것도 불가사리 .
자신의 허벅지 만한 해삼을 메고 포즈를 취하는 봉영다이버님.
수중 15미터 에서 눈을 마주 보며 사람을 전하는 봉영 다이버님.
HI. 이하이 ㅋㅋ.
오늘의 마지막 다이빙도 무사히 마쳤습니다 ...
오션홀릭과 함께 만든 두분의 사랑 추억 영원히 간직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함게 진행 하는 3일 동안 만이 부러웠습니다 . 부러우면 지는거라는데 .. 두분의 완전승리 입니다 .
다시 한번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 김봉영 다이버님 훈련 잘 받으시구요 .
페루에 가시면 꼭 소식 전해 주세요 . 지은 다이버님 항상 밝은 미소 기억 할께요 . 감사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