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Peacock Flounder(넙치류)
크기 : 약 42cm까지 성장
특징
주로 서식을 모래 바닥 또는 모래속에 몸의 일부를 숨긴채 생활을 하며,
모래 색과 비슷한 색을 띄고 있어서, 사냥 또는 주위 환경으로 위장을 해서 위험을 피한다.
수심은 얕은 수심에서 부터 약 80미터 에서도 발견이되며,
대부분 열대 지방에서 서식을 한다.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이녀석을 본것은 세부에서 가끔 봤는데
정말로 신기해했었던 기억이 난다~
근데 보홀 발리카삭 아일랜드에서 스킨 스쿠버를 하면서 또 다시 보게 될줄은 상상도 못 했다~~
우연히 발견을 해서 정말로 좋았지만, 사진을 많이 담을 시간이 없어서 정말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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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스쿠버를 시작하진 얼마 되지 않은 초보 다이버는 쉽게 눈에 띄지 않을 것같다~~
이녀석을 본 후 soul diver도 모래 지역에서 열심히 찾아 보지만...
쉽게눈의 띄지 않더라구요 ^^
가끔 이녀석을 보고 한국에서 오신 스킨 스쿠버 다이빙 투어를 오신 분들이 장난아닌 장난을 많이 친다~
한국에선 뭐~ 딱히 말하지 않아도 다들 알것 같다~~다이빙,스킨스쿠버,스쿠버다이빙,스노클링,발리카삭,필리핀,여행,다이빙,도다리
참 신가하게 생겼죠?
진화를 여러가지 형태로 하지만 이녀석들은 정말로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네요~
가슴지느러미가 세일링 하는 보트의 세일 처럼 길게 형태가 변형이 되어서
바닥을 유형을 할때 세일을 세워서 유형을 하더라구요!!!
사진상으론 잘 보이실지 모르겠네요~
매일 같이 스킨 스쿠버로 만나는 보홀 발리카삭 아일랜드 수중 생물을 포스팅을 하고 싶지만~
매일 다이빙을 하는 것도 아니고~ ^^ 매번 들어가서 새로운 생물을 찾기는 힘이 드네요 ^^ ㅎㅎ
그래도 힘닫는 데 까지 열심히 사진을 찍어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 ㅎ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