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어 오늘 또 보홀 발리카삭에서 스키스쿠버 펀 다이빙을!!!
메인 사진은 산호속에 다이버님과 함께!!! ㅋㅋ
다이빙 전에는 정말로 다이빙이 하기 싫다고 싫다고~~
그러면서 하실건 다하시던....
이름 : 뱃피쉬
이름 : 바나나 누디브런치
뉴스에서의 앵커처럼 뒤에 거북이를 놓고
거북이를 소개 하는 것 처럼 나왔네요 ^^ ㅎㅎㅎ
이름 : 스콜피온 피쉬
다이빙이 끝나면 왜 이렇게 빨리올라왔냐고!!! 다이빙 시간이 45분을 육박하는 시간인데도 ...
옛말에 화장실 들어갈 때 마음과 나올 때 마음이 틀리다는~~ 이건 아닌가??
아무튼 나중에는 탱크 두개 매는거 없냐고 하시기 까지~
그러나 다이빙 전엔 들어가기 싫다고~~ ㅎㅎㅎ 오늘 하루 3회 다이빙을 했는데 계속 되었던 오늘~~ ㅋㅋ
아마 내일도~~ ^^
아무쪼록 오늘도 컨디션 조절 잘 하시구요~
내일 아침에 웃으면서 뵈여~
오션 홀릭 다이버스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