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로운 팀과 함께 보홀 팡글라오에서 펀다이빙을 2회 진행을 했습니다...
스킨스쿠버 펀 다이빙 횟수가 많은 편에 속하는 두명의 다이버님들...
정말로 교과서적인 모범 다이버님들.....
가이드 하는 제가 너무 너무 편안했고 오히려 제가 오늘 펀 다이빙을 한 기분이였습니다!! ^^
첫 다이빙을 칼리파얀 난파선에서 스킨스쿠버 펀 다이빙을 진행을 했는데요~
하강을 하면서 멀리서 보이는 칼리파얀 난파선!!!
난파선 주위를 한바퀴 둘러보고~
조타실에 앉아서 방향타도 돌려보고~~
엔진룸으로 들어도 가보고~~~
라이온 피쉬랑~~ ^^
이녀석은 뭘까요??~
파이프 피쉬의 한종!!
오늘 하루 다이빙하느라 정말로 수고 많았습니다..
내일도 컨디션 조절 잘해서 즐거운 스킨스쿠버 펀다이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