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오랜만에 오픈워터 코스를 했습니다~
이유는 고등학교 동창인 서형석 군이 왔기 때문에 교육을 시작을 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멘붕이 오지 않아서 멀쩡하게 잘 따라 왔었는데~~
한국에서 바로 날라서 온 탓인지 피로도 많이 싸이고 ^^
반면에 필리핀 어학연수를 마치고 호주로 가기 전에 보홀여행을 와서
오션 홀릭 다이버스와 체험 다이빙을 해본 후 너무 좋아서 오픈워터 + 어드벤스까지 달리기로~
민은숙다이버님!!
은숙 다이버님은 침착하게 너무 잘 하시더라구요~
형석아 인상 죽인다 ^^ 친구래서 이런거 올린다 ^^ 미안하다 친구야 ^^
으랏차차~
물속에서만 힘든게 아니구나~
물위에서도 힘든게 남았구나 ^^
오늘 하루 정말로 수고가 많았습니다..
내일 좋은 컨디션으로 뵈여~~
보홀 오션 홀릭 다이버스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