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보홀 팡글라오의 새로운 다이브사이트에 도전을 했습니다..
메인 사진은 입수 후 하강을 하는 세분의 다이버들의 모습입니다...
힘차게 뛰어 내려서 순간 포착을 못 했는데..
여지껏 이런 사진은 많이 담았지마 올려보지 못 했는데
이번에 수중 사진 대신 해서 용기내어 한 장 살포시 올려봅니다 ^^
윤여혁 다이버님!!!
내친구 형석이!!!
스킨 스쿠버 다이빙으로 만난 고스트 파이프 피쉬류~
아이폰 4 하우징으로 열심히 촬영을 하시는 이분은 누구??
아이폰으로 이렇게 수중에서 촬영을 한다는 ...
멘붕이 올뻔 했다는....저....
이번엔 범 개오지 들고 촬영을 하는 이분은 민은숙 다이버님
이거 드시는거 아님니다 큰일나요!!!
그저 사진의 컨셉이죠!!!
여혁다이버님은 이번 투어의 컨셉은 일탈인 듯 했습니다...
세분의 다이버님들..
시야가 썩 좋은 편이 안니라 사진이 좀 거시기 합니다 ^^
다이빙 투어 하느라 정말로 수고 많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그리고 언제 어디서든 꼬옥 안전 다이빙 하세요
오션 홀릭 다이버스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