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미션인 야간 다이빙~
알로나 비치에서 야간 비치 다이빙을 하는 아람다이버님~
보홀에서 유명한 알로나 비치에서 야간다이빙이라~~
야간 다이빙이 처음인 아람다이버님...
처음인데도 긴장감이란 어디서 찾아 볼수 없네요 ^^
워낙 적응력도 빠르고, 겁없는 여자분이라 ^^
야간 다이빙에서 만났던 작은 문어 한마리...
손가락 두마디도 안되던 작은 녀석~
느닷없이 가서 찍었던 사진이라...
밝은 빛에 놀란 아람다이버님...
평상시 작았던 두 눈동자가 순식간에 보름달같이 커졌네용 ^^
바위 틈속에서 볼수 있었던 녀석...
야간 다이빙중 주변 환경과 색상이 비슷해서 그냥 스쳐 지날뻔 했던 녀석...크기는 약 1.5cm정도 되더라구요
야간 다이빙을 마치고 올라오셔서 "나 살았네~~"라는 표정의 아람다이버님...
정말로 좋은 경험을 하셨다고 환하게 웃고 계시네요~
마지막으로 잭키강사님과 함께~~ 인증샷??이 아닌 기념샷~~
어두운 야간 다이빙을 무사히 마치시고 3번째 미션 다이빙도 잘 마치셨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