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푸켓에서 한덕구 코스디렉터님의 회원님들과 함께한 보홀비치클럽 펀다이빙~
몇 분의 다이버들은 컨디션 난조로 이날 다이빙을 조촐하게 진행을 했습니다..
이제 막 어드벤스 오픈워터 코스를 마치신 이혜영 다이버님....
이날 조류가 조금 강한 편이였는데 아주 편안하게 조류다이빙을 즐기시던 이혜영 다이버님....
수준급의 다이빙 스킬을 보여 주시더라구요~~~
다이빙을 마친후 추위에 많이 떠시던데...나중에 열대 바다에 오실때 꼬~~옥~~~ 3mm 슈트 가져오세용~~ ^^
다음 사진을 기대 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