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을 뚫긴 뚫고 다이빙을 진행을 했지만..
아쉽게도 보홀 발리카삭 아일랜드로는 진행을 못 한 아쉬움만 남긴체~
오늘 하루도 즐겁게 다이빙을 했습니다!!
해면을 이불처럼 감싸고 있던 스콜피온 피쉬!!
오늘이 마지막 이라고!!
좋은 거 좀 보여달라고 하던 두분~ ^^
마크로 생물 - 오랑우탕 크랍
대형 부채산호와 함께!!
연산호 사이에서 쉬고 있던 복어!!
니모 니모 니모!! ㅋㅋ
화려하지만 독성이 강한 말미잘!!!
누디 브런치류~
오늘 하루 다이빙 투어 하느라 정말로 수고 많았습니다.
보홀 오션 홀릭 다이버스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