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자원 봉사를 하고 있다는 기현씨 혼자 하는 오픈워터 과정이 조금은 외롭고 쓸쓸해 보였지만.
끝까지 포기 하지 안는 열정을 보여 주셨습니다. PADI 오픈워터 다이버가 되셨습니다. 축하 합니다.
물 밖에서는 천재성을 보이다 물속에만 들어 가면 멍때려 주시는 센스 ^^ 3일간의 짧은 시간이였지만
멋진 다이버가 되셨습니다 . 항상 안전 다이빙 즐거운 해저 텀험을 떠나시길 바래 봅니다.
필리핀에서의 자원봉사도 무사히 마치시고, 한국에 돌아 가시면 수산양식도 멋지게 성공 하길 기원 합니다.
그러니까요. 준 가르시아님 때문에 영향을 조금 받았다고 할수 있지요.
한국에서 적응 잘 하고 있어여? ㅋㄷㅋㄷ.
헉!!! 쌤~~~~ 헤어스타일이~ ㅡ.ㅡ;;;음..... 훨씬 젊어보이세요~~~~~ ^ㅡ^;;;
헤헤. 강한 인상을 주려고 임재범을 따라 갈수는 없지만 말야.. ㅋㅋ
음....제가 옆에서 쭉 지켜본 결과....
요즘 나가수에 푹빠져있는데요....임재범님이 짧게 한다고 따라 한듯~~ ^^
나홀로 오픈워터 교육....정말로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에 놀러 오시면 물속에서 그거 하지 마세요...차마 여기에 적을수가 없네요~~~
언제 어딜 가든 항상 안전 다이빙 하시구요~~
건강하세요~~~
필리핀에서 마무리 생활 잘 하세요~~
헛?? 잭키강사님 머리가 짧아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