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자원 봉사를 하고 있다는 기현씨 혼자 하는 오픈워터 과정이 조금은 외롭고 쓸쓸해 보였지만.
끝까지 포기 하지 안는 열정을 보여 주셨습니다. PADI 오픈워터 다이버가 되셨습니다. 축하 합니다.
물 밖에서는 천재성을 보이다 물속에만 들어 가면 멍때려 주시는 센스 ^^ 3일간의 짧은 시간이였지만
멋진 다이버가 되셨습니다 . 항상 안전 다이빙 즐거운 해저 텀험을 떠나시길 바래 봅니다.
필리핀에서의 자원봉사도 무사히 마치시고, 한국에 돌아 가시면 수산양식도 멋지게 성공 하길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