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 홀릭 다이버스 대니 강사입니다
벌서 저질 보더들과의 마지막 다이빙 날입니다~
아~ 아쉬우면서 섭섭한 이 기분... 벌써 정들었나 봅니다...
시끌시끌하고 정신 없었던 3일~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 ㅎㅎㅎ
놀땐 미친듯이 놀고~
또 지킬건 지키면서 노는 다이버들~~ ㅋㅋ
그런데 이건 뭐죠?
기껏 수영복만 입고 다이빙 하라고 만들어 놓구선~
남자 둘이서 덥치니 남자들 끼리 싸우는 중?? ㅋㅋ
한편의 에로영화 같음 ^^ ㅎㅎㅎ
그리고 스킨스쿠버를 하면서 오리발을 벗으면 또 다른 세상이 열린다는~ ㅋㅋㅋ
중국 무협영화에서나 나올법한 포즈도 마음껏 할수 도 있다능 ~ ^^ ㅎㅎ
3일간 정말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가지 못 했던 뱀섬은 다음번을 기약을 하며~
남은 일정? 마무리 잘 하세요!!
보홀 오션 홀릭 다이버스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아놔... 역시 제이행님이랑 창훈 행님이시군요...
제가 빠지니... 더 재밌게 노셨군요...
근데... 저 사진 넘 야한거 아닌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