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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6131.jpg

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버스 입니다..

벌써 3일간의 스킨 스쿠버 다이빙 오픈워터 코스가 막을 내리네요~~

서운함이 벌써 부터 밀려오네요~

하지만 내일 저의 휴무를 날려주시면서 내일 하루더 펀 다이빙을 하신 다니 감사합니다 ^^ ㅎㅎ

오늘 용감한 부자의 스킨 스쿠버 다이빙 오픈워터 코스 개방수역 마지막날 함께 보러 가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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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다이빙때 내려가자 만난 잭피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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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어디 보시는 건가요 ?? 

아버지의 잭피쉬를 본 소감은 저거 먹을 수 있어?? 였습니다 ^^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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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첫 다이빙 하강때 만난 파이프 피쉬!!

정말 물고기 처럼 생기지 않았죠?

그래서 더더욱 눈으로 식별 하기가 어렵습니다 ^^ 

그래도 운이 좋게 수중사진으로 담아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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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도 이제 스킨 스쿠버 다이빙을 하면서 여유가 조금씩 생기는 것일까요??

카메라를 보면서 브이를 하시는 것 보면 그런 것 같아 보이는 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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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아드님의 정신줄 놓은 포즈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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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다이빙 때 마다 이렇게 버디 체크를 하셨습니다..

버디체크 하는 모습을 이렇게 두번째 다이빙 전에 사진으로 담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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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이쁜 누디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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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의 스킨 스쿠버 다이빙 사진!!!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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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버지가 그렇게도 보고 싶어 하셨던 보홀 발리카삭 아일랜드 바다 거북이!!

그런데 이렇게 바다 거북이와 함께 발리카삭 아일랜드에서 사진으로 남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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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거북이 사진 한 장 더 올려 봅니다!!

2박 3일간 정말로 긴 여정이 아니였나 생각을 합니다..

여행을 와서 이렇게 스킨 스쿠버 다이빙 오픈워터 코스에 부자 지자간이 함께 한다는 것은 정말로 쉽지 않은 결정인데...

두분 정말로 용감하고, 멋진분인 것 같습니다!!1


오늘도 좋은 컨디션 유지 하셔서 내일 아침에 웃으면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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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홀릭 다이버스를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오션홀릭 대니강사 

                         현지 핸드폰 : 0917 321 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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