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버스 에디입니다..
3일간의 스킨 스쿠버 다이빙 오픈워터 코스를 마치고 드디어
다이버의 세상속으로 들어오시 두 의사 선생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사진 찍자 마자 쭈르르르~~~ 도망가 버리는 가시 복어
역시 열씸히 수업을 받으 셨는지 더 여유러운 모습을~~ ㅎㅎ
그리고 마지막 날이라 많이 아쉬워하시는 두분 ^^
도망가는 거북이와
멀리서 떨어져 한번이라도 잡아 보겠다는 모습이 묘하게 겹쳤네요 ㅋㅋ
첫 번째 펀 다이빙떄는 보고 싶어도 보이지 않던 꼬북이들;;
다들 여기에 모여있었네요;;;;
칼 강사님이 두 교육생님께 잭피쉬를 보여드리고자 여러번 시도하다가,
드디어 잭피쉬를 발견....하자마자 사진부터 ㅋㅋㅋㅋㅋㅋ
3일동안 오픈워터 코스를 교육 받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보홀 오션 홀릭 다이브스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