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홀 오션 홀릭 다이버스의 에디입니다.
11월 23일 펀 다이빙과 체험다이빙을 동시에 진행을 하였습니다.
처음 체험 다이빙을 하시는 날인데
멀미로 인하여 고생을 너무 많이 하셨네요.;;
발리카삭 아일랜드의 더 많은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었는데 못 보여 드려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이번 여름에 펀 다이빙을 많이 하셔서 그런지 여유가 넘치시는 이루라 다이버님 !!!
머쪄요^^
이날도 거북이들과~~ㅎㅎ
머쉬룸 코럴 속에 살고 있는 유령새우!!
한 자리에만 우뚝 지키고 있는 프로그 피쉬~
웃음이 가득하신 이루라 다이버님 `~ 웃으면 복이 와요~~^^
배멀미가 너무 심하셨는지 점심도 못드시고
육지 밟기 전까지 쭈`~~~~~욱 배멀미 하셨다는 한지연님
다음엔 배멀미 약이라도 챙겨서 드릴께요;;;;;
펀다이빙을 즐기시는 이루라님
그리고 다이빙 세계로 입문 하실려고 준비 중이신 한지연님
정말로 수고 많았습니다~
남은 보홀여행 그리고 세부여행 마무리 잘 하시구요~
다음번에 다시 꼬옥 만났으면 합니다..
보홀 오션 홀릭 다이버스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