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홀 오션 홀릭 다이버스의 에디입니다.
오늘은 어머님과 누님이신 이주경님 그리고 동생분 이신 이승훈 님 이렇게 체험다이빙을 2회 진행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신혼 부부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누나, 동생 이었다는...;;;
어머님은 스노클링에 푹 빠지시고
누님과 동생님은 바다에 푹 ~~~빠지셨다는 ㅎㅎㅎㅎㅎ
누님이신 이주경님
처음에는 긴장을 많이 해서 그런지 사진 찍을떄 계속 다른 곳만 보시는 ㅎㅎ
그래도 사진 찍을 때는 진진하게 ~~ ㅋㅋ
들어가기전에 얼굴은 무표정 ㅎㅎ
하지만 입수 후에 차분하게 다이빙을 임하신 이승훈님 ㅎㅎ
여유롭게 누님까지 돌봐주시는 쎈스~~
정말 다정하신 두분 ~~
니모와 한컷?
니모야 어딨니? ㅎㅎ ;;
니모는 여기에 있었다는;;;;
무심코 지나가다 발견한 바다뱀
첫번째 다이빙때 보다 더 여유러워진~
바다의 세계로 첫 걸음을 걸으신 두분 ,
내년 쯤? 오픈워터에 도전을 계획 중이신 이주경님과 이승훈님.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그리고 다음에 오시면 오늘 보지 못한 더 아름다운 바다의 풍경을 보여 드릴께요^^
오늘 오션홀릭 다이버스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
항상 즐겁고 추억 긷든 여행하시구요 .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