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부터 오픈워터 다이브 코스를 시작 하신 김유지 예비 다이버님과 윤혜빈 예비 다이버님~~
장비 셋팅을 땡볕에서~~ 수고 많았습니다~~ ^^
이때까진 좋죠~ ^^ 카메라도 보고 ^^
물에 들어오셔서 얼굴이 더 활짝 핀 윤혜빈 예비다이버님~~
물속에서 슬슬 멍때리기 시작 한듯~~~ ^^
물속에서 멍때리는 듯 하나 모든걸 쉽게 소화 하시는 이 두분....
소질이 있어 보입니다...조금만 더 노력 해요 우리~~
아~~~~~~~~~~~~~~~~~ 외치며 씨사를 하고 계시는 윤혜빈 예비 다이버님~~
윤헤빈 예비다이버님이 씨사를 하는 동안 수중에서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