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으로 스킨 스쿠버 다이빙 교육을 시작으로 해서 오늘 처음으로 바다에 나갔던 네분~
비타옥 비치를 보고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 하던 모습이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설레는 마음으로 보홀 발리카삭 아일랜드로 향하는 오늘 오전의 네분의 모습~ ㅋㅋㅋ
개방수역 처음부터 너무 빡씬걸 시켰더니 오늘 네분다 반 죽어서 올라 왔습니다 ^^
다들 바다가 처음이라 긴장도 많이 했는데..
힘든 거 많이 시켜서 ㅋㅋㅋ 멘붕에 체력고갈까지 ^^
아무튼 첫번째 다이빙은 다들 힘들어 했다는 거...
저까지도 ^^
두번째 다이빙 전까지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점심도 먹고 기운이 조금 났는지...
다들 얼굴색이 좋아 졌더라구요 ^^
다이빙하는데도 여유도 조금 보였구요^^
어린 뱃피쉬들...
오늘 스킨 스쿠버 다이빙 투어를 했던 분들~
오늘 전부다 수고 많았습니다..
내일 드디어 오픈워터 다이브 코스 마지막 날이네요!!
보홀에서의 다이빙은 마지막이 아니길 희망해봅니다!!!
좋은 컨디션으로 내일 아침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보홀 오션 홀릭 다이버스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