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션홀릭 다이버스의 에릭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날인 어제 가족 손님들과 같이
체험 다이빙을 진행 하였습니다.
매형과 같이 오신 처남...
그리고 아버님,어머님과 같이 오신 따님ㅋㅋㅋ
아버님과 어머님.
아버님과 따님은 아무거리낌 없이 다이빙을 진행 하였는데.
첫 다이빙때 어머님이 긴장을 너무 하시고, 자꾸 코로 숨을 쉬어서 그러신지 어려움이 쬐끔 있었네용
하지만 두번째 다이빙떄는 아무탈 없이 진행 하였습니당.ㅋㅋㅋㅋ
어머님과 같이 자꾸 코로 숨을 따님 ㅋ
그래도 즐거운지 vvvvㅋㅋㅋ
처음에 어머님과 따님이 미키마우스를 쓰고 다이빙을 하셨는데,
그게 이뿌셨는지 머리카락이 휘날린다는둥 핑계를 대시면서 아버님도 미키마우스를 ㅋㅋㅋ
산호와 함께~~ ㅋㅋ
코에 물이 들어와욥~~ ㅋㅋ
코를막고 있는 따님 ㅎㅎ
사진찍을때 다들 경직이 되셔서? 그런지
다함께 싸이의 말춤을 ㅋㅋ
아버님과 어머님도 다른 포즈를 좀 취해 봤어요 ㅋㅋㅋ
크리스마스 이브날인 어제,
저희 오션홀릭 다이버스와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ㅎㅎ
남은 여행 즐거운 추억 많이 많이 담아 가시구요.
체험다이빙 투어 하시느라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보홀 오션 홀릭 다이버스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