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을 보내는 마지막 다이빙을 했습니다..
메인 사진은 올해 한해 보홀 오션 홀릭 다이버스와 함께 보홀 발리카삭을 지킨 개북이?(동네 개만큼 많다고 손님이 붙여진 별명)
쉬림프 피쉬
일명 면도날 피쉬로도 불리는 녀석들...
트럼펫 피쉬!!
오랜만에 만난 누디브런치!!!
여전히 보홀 발리카삭 아일랜드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가든일!!!
자이언트 프로그 피쉬!!!
희눈곰치...
2012년 한해 동안 보홀 오션 홀릭 다이버스를 방문해주셔셔 정말 감사합니다...
2013년도 최선을 다해서 가족같은 분위기로 여러분들과 즐거운 하루하루를 약속드려봅니다!!!
보홀 오션 홀릭 다이버스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