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버스의 에디입니다.
파도가 잔잔한 오늘도 체험 다이빙을 진행 하였습니다.
첫 메인 사진은 제가 좋아하는 거북이로 하였습니다.
처음에 포기를 하실려고 한 어머님.
그래도 한번 만 더 권유를 드렸더니,
포기 안하시고 끝까지 하셨네요.
역시 다이빙후에는 너무 좋으신지, 얼굴에서 웃음이 사라지질 안으셨다는 ㅋㅋㅋㅋ
산호와 함께~~
너무 자주 보이는 캣 피쉬들 ㅋㅋ
뭘? 그렇게 열씸히도 보시던지
처음 입수전과 확연한 차이를 보이시는 두분 ㅋㅋ
생긴게 돌 처럼 생겨서 그런지 무심코 지나갈뻔한 스톤피쉬...
두분 다 수영장을 오래 다녀서 그러신지,
적응력이 너무 빠르시네요 ㅋㅋ
오랜만에 니모와 함께 ㅎㅎ
첫 입수때 가슴이 답답하셔서 고생좀 하셨지만
입수 한 후에는 아주 신이 나신거 보고
너무 좋았습니다.
어딜 가서 다이빙을 하시던지,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입니다.^^
두분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저의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