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님의 첫 번째 바다에서 사진
윤혜빈 님의 첫번째 바다에서 사진들....
이제 이 두분의 첫번째 오픈워터 코스 시작 해보겠습니다~~
열심히 핀 피봇을 하시는 두분~~
김유지 예비 다이버님을 오픈워터 다이브 코스에 밀어 넣은 남편이랑 한컷~~
하늘을 날고 싶은 마음에 대한항공에 입사한듯...ㅋㅋ
그러나 정작 날지 못해서 바다에서 날고 있는 윤혜빈 예비다이버님~~
지친다이버 끌기 한 후 두분 완전히 녹초가 되어버려서...
방카에 올라오셔서 한말...우리 진짜 지친 다이버 됐어요~~~ ㅋㅋㅋ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