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벤스 다이버 이틀째 힘차가 입수를 하고 있는 고 다이버님 ..
딥다이빙 30미터 도전기 .. 조금은 당황 할만도 한데 말이죠 여유있는 모습.
딥다이빙 수중 퍼즐 마추기 여유롭게 퍼즐도 맞춰 보고요 ..
서로의 다이빙 컴퓨터를 비교하며, 컴퓨터 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음도 알게 되구요 .
수심이 깊어 지면 질수록 변화 되는 색상도 체크 합니다 .
무엇보다 저희가 입고 있는 웨트슈트의 부피가 어떻게 변화 되는지도 체크해 보며 딥다이빙을 마무리합니다 .
파란 색으로만 비치던 연산호도 빛이 닿으니 아름다운 산호로 밖이는 군요 .
오늘은 다소 파도가 높고 시야가 흐려 조금은 아쉬운 다이빙이 되었네요 ... 내일을 기대 해봅니다 .
그래도 우리를 반겨주는것은 역시 거북님 뿐이군요 .
오늘 새롭게 함류 하신 앵그리 버드 커플 .. 서로를 다독이며 위해 주는 모습이 보고 좋았습니다 .
오늘 시야가 5미터도 안되는것 같아요 ㅠㅠ.
마지막 샾은 파비 똥꼬님의 거북이와 라이딩 하는 모습으로 마루리 해봅니다 .
시야도 흐리고 조류도 쎄고 더욱이 수온도 낮아 고생들 많이 하셨어요 .. 내일은 따듯한 동남아 바다를 그려 봅니다 .
오늘 하루도 고생 많이 하셨구요 . 내일 웃는 얼굴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