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정님과 한께 떠나는 오션홀릭 어드벤스 다이브 도전기 .

by 잭키 posted Jan 2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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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벤스 다이버 이틀째 힘차가 입수를 하고 있는 고 다이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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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다이빙 30미터 도전기 .. 조금은 당황 할만도 한데 말이죠 여유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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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다이빙 수중 퍼즐 마추기  여유롭게 퍼즐도 맞춰 보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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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다이빙 컴퓨터를 비교하며, 컴퓨터 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음도 알게 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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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이 깊어 지면 질수록 변화 되는 색상도 체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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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저희가 입고 있는 웨트슈트의 부피가 어떻게 변화 되는지도 체크해 보며 딥다이빙을 마무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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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색으로만 비치던 연산호도 빛이 닿으니  아름다운 산호로 밖이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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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소 파도가 높고 시야가 흐려 조금은 아쉬운 다이빙이 되었네요 ... 내일을 기대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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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를 반겨주는것은 역시 거북님 뿐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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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롭게 함류 하신 앵그리 버드 커플 .. 서로를 다독이며 위해 주는 모습이 보고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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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야가 5미터도 안되는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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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샾은  파비 똥꼬님의 거북이와 라이딩 하는 모습으로 마루리 해봅니다 .

시야도 흐리고 조류도 쎄고 더욱이 수온도 낮아 고생들 많이 하셨어요 ..  내일은 따듯한 동남아 바다를 그려 봅니다 .

오늘 하루도 고생 많이 하셨구요 . 내일 웃는 얼굴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