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션홀릭 다이버스 에디입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미녀7 분과 함께 체험다이빙을 진행 하였습니다.
쳇 메인사진은 잠도 못 주무시고 다이빙에 임하신[ 이승연,이수경,강계영] 세분을 담아 봤습니다.
가위바위보? 양손 보자기를 내셔서 이기셨네요
"거북아 기달료"~~ 보자 마자 쓍~~ 하고 도망가는 거북이
등판에 빨판 상어가 있고 없고의 차이!!!
빨판 상어가 있는 거북이는 깨끗~~~
그의 반해 없는 겁구이는 지저분함~~ ㅋㅋㅋ
초점이 잘 못 맞혀져서 니모가 흐릿하게 나왔네요 ㅜㅜ
그래도 니모는 귀염둥이``
역시 한번 자리에 눌러 앉으면 몇일동안 그자리만 지키는 맆 스콜피온 피쉬~
위에 누굴까요?ㅎㅎ
어둡게 뽀샵처리 해봤습니다 ㅋㅋ
배멀미와 피로로 인하여 마지막 다이빙을 할까? 말까? 고민하셨던 세분~
그래도 발리카삭 알일랜드 바다속에 들어오니 배멀미와 피로가 어디로 사라졌는지 ㅋㅋ
오늘 체험다이빙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은 일정 즐거운 여행 하시구요,
좋은 추억 많이 담아가세요^^
저희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