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션홀릭 다이버스 에디입니다.
오늘은 아버님,어머님 그리고 따님 과 함께, 훈훈한 가족같은 체험 다이빙을 진행 하였습니다.
첫 메인 사진은 다이빙을 마친후 비타옥 비치 도착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오랜만에 다이빙을 하신 아버님.
너무 오랜만이여서 그러신지 너무 좋아 하시네요 ㅎㅎ
니모도 가족사진을 담아 봤습니다.ㅋㅋㅋ
입수하시기 전에 너무 긴장을 많이 하신 어머님.
하지만 입수후, 언제 그랬냐는 듯 해녀가 되셨네요 ㅎㅎ
너무 동안이신 따님분 ㅎㅎ
동의서 작성중이신 아버님께 미성년자의 보호자 서명까지 부탁했다는;;;;
역시 오랜만에 다이빙을 하셨어도,
스폰지에 물이 스며들듯 빠르게 적응 하신 아버님 ㅋ
두번쨰 다이빙때 사진속에 담은 가족 단체 사진입니다.
오늘 거북이를 많이 못 볼까 조마 조마 했는데...
역시나 저를 저버리지 않는 거북이들~~
오늘 체험 다이빙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은 여행 즐거운 여행 되시고,
카메라속에 좋은 사진 많이 많이 담아가세요^^
저희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