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빠른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해먹은 없다고 말씀은 하셨는데요. 그러면 식사를 위한 그늘진 평상(?) 같은 곳은 있는가요? 상식적으로 식사를 땡볕에 하지는 않을 것 같아서요. 있다면 식사 시간과 상관 없이 그 곳에 물품들(옷 같은 것) 놔두고 스노클링을 하다가 그 곳에서 쉬어도 상관은 없는가요? 그리고 식사 공간이 해변서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도 궁굼하네요. 이것도 상식적으로 걸어서 그리 멀지는 않겠다 생각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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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먹은 없다고 말씀은 하셨는데요. 그러면 식사를 위한 그늘진 평상(?) 같은 곳은 있는가요? 상식적으로 식사를 땡볕에 하지는 않을 것 같아서요. 있다면 식사 시간과 상관 없이 그 곳에 물품들(옷 같은 것) 놔두고 스노클링을 하다가 그 곳에서 쉬어도 상관은 없는가요? 그리고 식사 공간이 해변서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도 궁굼하네요. 이것도 상식적으로 걸어서 그리 멀지는 않겠다 생각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