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잭키 강사 입니다 . 그디어 오시는군요.

참 오랜 시간 관심 가져 주시고 응원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 보홀 팡글라오 지역 말도 많고 탈도 많고 ㅋㅋ

지난 일주일은 정신이 하나도 없었답니다 . 갑작 스런 말도 안도는 정책 덕분에 힘좀 들었어요.

아직 모든 상황이 잘 풀린것은 아니구요 . 일부 진행 상의 어려움이 남아 있답니다 . 그래도 다행 스러운 것은

박경미님이 휴가 오시는 기간은 전혀 문제가 없을듯 합니다 . 안심 하시구요 즐거운 마음으로 오시면 될듯 해요.

당을 투어 손님은 두분을 포함 하여 총 5분 이십니다 . 오션홀릭을 이용하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그럼 투어 당일 뵙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