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와이프와 함께 체험다이빙을 한 김도훈입니다. 그날 찍은 사진이 아직 메일로 오지 않아 글을 남깁니다. 다시한번 제 메일 주소 적어드립니다. beerkdh@hanmail.net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