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홀릭 최초로 두번째 여행후기를 남기는듯합니다.. ^^
한국온지 2주만에 다시 찾은 보홀.. 발리카삭..
동네친구들과 함께 다이빙을 해서 더 뜻깊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처음처럼 방갑게 맞이해주신 잭키강사님..대니강사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쉬지않고 다이빙만 해서 강사님들도 피곤하셨죠? 흐흐흐..
야간다이빙의 매력에 푹 빠져있습니다..ㅋㅋ
두번의 여행.. 24깡을 들어가보니 이제 포인트별로 특색이 조금씩 눈에 들어옵니다~
사실, 한국적응을 위해 어느정도는 다이빙도.. 발리카삭도.. 질리길 바라고 다녀온 여행이었는데...
저에게는 재밌기만 하고 짧기만 한 여행이었네요~ ㅋ
그래도 이젠 제자리로 돌아가 열심히 일해야겠죠~ ^^
또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우리의 팔라우계획 잊지 않으셨죠?! ㅋㅋ
여러모로 신경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욧!!!
제 또라이칭구들 사진도 첨부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