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을 떠난지 이제 겨우 하루........
첫날 우연한 행운에 사장님에 단독 가이드도 받고 ~~
너무나 투명한 바다, 거대한 무리에 젝피쉬와 거북이떼? 기타 등등 물괴기들~~
너무 친절하고 따스했던 강사님들과 스텝분들 ~~
마지막날 저희 떠나기전 먼저 다이빙들 가시는 뒤모습이 얼마나 부럽던지.....ㅜㅜ
새백에 서울에 도착해 여직 뒹굴었건만 벌써 지루함이 밀려 오고 망고 없는 식사에 소화가 다 안되는듯 ^^합니다 ㅋㅋㅋ
역쉬 가서 보고 느끼니 잘되는 샵은 이유가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건강들 하시구
언젠가 다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