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숨이..........ㅜㅜ

by 마포늑대 posted Mar 0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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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7367.jpg 꾸미기_IMG_7220.jpg 꾸미기_P2276214.jpg IMG_7121.jpg IMG_7208.jpg IMG_7225.jpg IMG_7294.jpg 그곳을 떠난지 이제 겨우 하루........

첫날 우연한 행운에 사장님에 단독 가이드도 받고 ~~

 너무나 투명한 바다, 거대한 무리에 젝피쉬와 거북이떼? 기타 등등 물괴기들~~

너무 친절하고 따스했던 강사님들과 스텝분들 ~~

마지막날 저희 떠나기전 먼저 다이빙들 가시는 뒤모습이 얼마나 부럽던지.....ㅜㅜ

새백에 서울에 도착해 여직 뒹굴었건만 벌써 지루함이 밀려 오고 망고 없는 식사에 소화가 다 안되는듯 ^^합니다  ㅋㅋㅋ

역쉬 가서 보고 느끼니 잘되는 샵은 이유가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건강들 하시구

언젠가 다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