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을 떠난지 이제 겨우 하루........
첫날 우연한 행운에 사장님에 단독 가이드도 받고 ~~
너무나 투명한 바다, 거대한 무리에 젝피쉬와 거북이떼? 기타 등등 물괴기들~~
너무 친절하고 따스했던 강사님들과 스텝분들 ~~
마지막날 저희 떠나기전 먼저 다이빙들 가시는 뒤모습이 얼마나 부럽던지.....ㅜㅜ
새백에 서울에 도착해 여직 뒹굴었건만 벌써 지루함이 밀려 오고 망고 없는 식사에 소화가 다 안되는듯 ^^합니다 ㅋㅋㅋ
역쉬 가서 보고 느끼니 잘되는 샵은 이유가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건강들 하시구
언젠가 다시.....ㅠ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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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본 게시판을 이용한 불법 광고 글을 올리실 경우 법적 신고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 잭키 | 2011.10.13 | 6287 |
| 183 | 벨라 강사님 잘지내시나요? 문의드립니다 ㅎㅎ 3 | 정상 | 2013.03.30 | 10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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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보고싶은 토미선생님ㅠㅜ 오션홀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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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두랑 | 2018.05.04 | 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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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숨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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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늑대 | 2013.03.03 | 1132 |
| 180 | 벌써 그립네요~ 수다쟁이 연정입니다!! 7 | 19841117 | 2011.05.19 | 1507 |
| 179 | 방금 잭피쉬랑 거북이랑 놀다왔어요..ㅋ | 멜랑꼴리 | 2011.11.19 | 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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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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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 2011.09.09 | 820 |
| 177 | 반년 늦은 여행 후기!!! 매우매우 장편입니다 ㅋㅋㅋ 5 | 지나가는 세부여행객 | 2012.09.11 | 1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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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 | 민주넵니다 1 | 굴굴 | 2012.06.25 | 970 |
| 173 | 미흡한 제경험상 다이빙에 관한한 오션홀릭 최고~!! (고래상어봤어요) 3 | 쪼쪼랑이 | 2012.02.10 | 1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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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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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바이 | 2012.06.03 | 1000 |
| 171 |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1 | 길가에 똥강아지 | 2012.10.04 | 1006 |
| 170 |
모든 쌤들 건강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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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우 | 2013.08.08 | 10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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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 |
마지막으로 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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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 2011.09.09 | 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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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다스의 손 roy 스앵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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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얜 | 2019.05.28 | 410 |
벌써부터 보고싶은 토미선생님ㅠㅜ 오션홀릭 최고!
마포늑대@ 안녕하세요 보홀 오션홀릭 다이버스 잭키 강사 입니다 .
오션홀릭과 함께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늘 다음이 있어 우리는 오늘도 용기를내어 삶을 사는
것이겠지요. 저희도 열심히 일하고 있을께요 . 힘차게 일상생활 복귀하시고 따분하고 답답할때 다시 찾아 주세요 .
해변 벤치에 앉아 저희 스탶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스트레스 플고 가셔요 ^^. 감사 합니다 .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한주 시작 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