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모시고 투어중간에 배를 빌려탄 커플입니다.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편안히 해주셔서 백만년만에 하는 다이빙 떨지 않고 재밌게 했네요.
특히 두번째 클리프 다이빙은 @@ 환상이예요. 재밌게 해주시려고 핀도 벗고 놀아주신 것 정말 감사하구요,
태어나서 65년만에 처음으로 스노클링을 체험하신 부모님께 다이빙 하는 동안 편히 대해주신 것은 두고두고 감사드립니다.
사업 번창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p.s. 헌데 사진은 어디서 찾나요? 포토스토리에 같은 날 다이빙한 다른 팀 사진은 있는데 저희것은 없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