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굴데굴 덱데굴 중력 다이버 김다이버

by 이마씨 posted May 0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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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키 강사님 


데굴데굴 바닥을 구르는 다이버 김윤주입니다 ㅎㅎ저는 낌지랑 한국에 잘 도착하여 담 날 출근 둘다 푸석푸석 피골이 상접하여 회사에서 골골 댔어요 

오자마자 건물 숲이 너무 상막해 답답하다고 푸념부터 늘어 놓았어요....답답함이란...ㅠㅡㅠ 오션젯부터 해서 우리 서로 시작이 안 좋았지만 쿨럭 ㅡㅡ 머 바닥 구르고 안 내려간다고 땡깡 부리고 접영은 왜 자꾸 하는지 혼나고 아 우린 끝까지 안 좋았군요 ㅋㅋㅋㅋ

강사님  덕분에 새로운 취미와 즐거운 기다림을 얻어 참 감사드려요 곧 다시 뵙고 싶어요 그 땐 걍 공항으로 갈게요 마닐라 경유해서.... 오는 길에 오션젯에 앉아 에어컨 바람에 풍 맞으며 덜덜덜 입 돌아가는데 필리핀 꼬마 아이 어찌나 입으로 총을 쏘고 다니던지 아하하하하하 귀여운 색히, 의자는 차지마라! 하극상 하지마라! 자꾸 이러면 내가 다치는 수가 있다!!

네 저 꼭 tag 공항으로 갈게요

똑똑똑 노크와 함께 첨 뵌 강사님이 생각 나네요 저는 게걸스럽게 양치를 하고 있었고 문을 여니 필리핀 아주머니 한 분이.. 농담입니다 ^^;;

강사님 곧 놀러갈게요  저의 이마는 반질 반질 맨들 맨들, 이제 한 줄의 검정 띠가...  거울을 볼 때마다 진정한 무림고수가 떠오릅니다.

저의 다이빙 버디도 잘 도착 했겠죠?? ^^

빨리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주소지 다시 한 번 남겨요

sk G. plant tower 18f., JZR & TP Team, #100 Euljiro Jung-gu Seoul 100-847 Korea,  KIM YOON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