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키강사, 대니, 다나, 벨라~
여러분들 덕분에 어찌나 재밌었는지 6박이 너무나 짧게 느껴진 이번 투어 ...
정신줄 놓고 놀아서 마스크도, 핸펀도, 돈도 잃어버리고 ㅋㅋㅋ
특히 젝키강사와 더욱더 친해지는 계기가 되서 기억되는 투어였씀. 아기돼지 바베큐는 43년 태어나서 첨 맛보는 일품!
신경써줘서 넘 고마워~ 같이 간 회원님들도 넘넘 즐거웠다고 감사한 마음 전해달래^^
올해 가기전에 교육생들 데리고 또한번 투어 진행할까... 갔다온지 2틀도 안되서 생각중 ㅋㅋㅋ
샾이든, 숙소든, 방카든... 어디에 있든 즐점들 하시고~
난 핸펀 새로 사러 슬슬 나가 보렵니다. 아이폰 5로 바꿔야지~ 룰루~~~
유월 @ 안녕하세요 보홀 오션홀릭 다이버스 입니다 .
이왕 기증 하시는 거면 가난하고 불쌍한 저희에게 기증 해여 주시 옵서소 ....
다들 무사히 돌아 가셨다니 다행입니다 . 다시 뵙는 그날까지 항상 건강 하세요 .
여기는 장마 인지 하늘에 구멍이 뚤렸는지 미친척 하며 비가 내립니다 .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