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레 하루 전날 부탁드렸는데 흥쾌히 투어에 조인까지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한국에서 온 친정엄마, 동생, 이모, 이모부, 사촌 동생.. 그리고 우리집 애들, 헬퍼들도.....정말 즐거웠다고 합니다.
특히 제 동생은 멋있게 찍어주신 사진에 감탄하네요.
전생에 자기가 인어공주가 아니였을까 착각하네요 ㅋㅋㅋ 여러나라를 가 봤고 휴가도 즐겼지만 보홀이 최고라고 하네요.
다이빙 배우러 꼭 온다고 합니다. 언니를 보러 온다는게 아닌 ㅠㅠ
저도, 막내 조금만 더 키워놓고, 다이빙 배우러 가야겠습니다. 그 때도 부탁 드려요!
보홀에 살면서도 첨으로 가 본 버진아일랜드...
오션홀릭의 멋진 스텝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시내 나오시면 들려주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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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본 게시판을 이용한 불법 광고 글을 올리실 경우 법적 신고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 잭키 | 2011.10.13 | 6489 |
| 405 | 흠흠.. 3 | 갱갱갱 | 2012.12.28 | 1180 |
| 404 | 흠.... 일주일이 좀 더 지났네요~ㅎㅎ 1 | 베테랑 | 2011.09.05 | 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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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일정을 꽉꽉 채워 다이빙해도 끝나면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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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a | 2014.01.01 | 1123 |
| 402 | 후회없는 선택 오션홀릭 1 | miaka11 | 2014.08.19 | 909 |
| 401 | 후기가 늦었네요~재밌었어요! 1 | DaHae | 2012.02.23 | 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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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연수로 스쿠버다이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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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l | 2022.07.21 | 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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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찾아간 보홀의 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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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더 | 2014.09.09 | 1203 |
| 398 | 행복했던 바다 속 탐험^^ 1 | 송송님 | 2012.06.17 | 1023 |
| 397 |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1 | 성원아빠 | 2014.08.05 | 839 |
| 396 | 항상 감사합니다. 7 | kong | 2017.12.18 | 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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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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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짱 | 2012.12.04 | 1185 |
| 394 | 한국 잘왔습니다! 오션홀릭 짱이예요~ 2 | Still i rise | 2014.03.11 | 1188 |
| 393 | 한국 잘 도착했습니다. 2 | 메디칼다이버 | 2013.12.05 | 1039 |
| 392 | 한국 도착했습니당~ 2 | 박준영 | 2012.08.20 | 991 |
| 391 | 하루였지만 정말 좋았던 펀다이빙!!! 1 | 짜장 | 2013.03.01 | 1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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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쌤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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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희 | 2017.05.07 | 1188 |
| 389 | 하니쌤너무좋아요! 환상적인 여행 하고깁니당! 1 | 쪼이 | 2015.05.12 | 10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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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쌤과함께한 오픈워터+어드밴스+펀다이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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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ion | 2018.05.23 | 1053 |
| 387 | 하니쌤과 함께라면 오픈워터 두렵지 않아요:) 1 | sweetgem | 2015.08.17 | 1176 |
| 386 | 하니쌤과 펀다이빙~ 너무 즐거웠어요 >.< 1 | 도도v | 2015.12.15 | 886 |
감사 합니다 . 덕분에 맛있는 한국음식도 먹고 가족분들과 따듯한 시간을 보내 오히려 저희들이 감사 합니다 .
많이 부족한데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고 감사 할 따릅이지요. 항상 오며 가며 들려야지 하면서도 실내가 되지
않을까 싶어 그냥 지나가곤 한답니다 . 낮선 보홀에 살면서 참 의지 할곳없다란 생각을 때론 하게 되는데요.
그래도 늘 따듯한 미소로 방겨 주시니 넘 감사 할 따름입니다 . 언제라도 오션홀릭은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
언제든지 찾아 주세요 . 항상 너그러운 이웃으로 자리 잡고 노력 하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