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레 하루 전날 부탁드렸는데 흥쾌히 투어에 조인까지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한국에서 온 친정엄마, 동생, 이모, 이모부, 사촌 동생.. 그리고 우리집 애들, 헬퍼들도.....정말 즐거웠다고 합니다.
특히 제 동생은 멋있게 찍어주신 사진에 감탄하네요.
전생에 자기가 인어공주가 아니였을까 착각하네요 ㅋㅋㅋ 여러나라를 가 봤고 휴가도 즐겼지만 보홀이 최고라고 하네요.
다이빙 배우러 꼭 온다고 합니다. 언니를 보러 온다는게 아닌 ㅠㅠ
저도, 막내 조금만 더 키워놓고, 다이빙 배우러 가야겠습니다. 그 때도 부탁 드려요!
보홀에 살면서도 첨으로 가 본 버진아일랜드...
오션홀릭의 멋진 스텝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시내 나오시면 들려주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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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본 게시판을 이용한 불법 광고 글을 올리실 경우 법적 신고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 잭키 | 2011.10.13 | 6287 |
| 223 | 벨라 선생님 저 해냈죠.. 맞죠? 1 | sarangcho | 2013.04.12 | 1006 |
| 222 | 즐거웠던 호핑투어&펀, 체험다이빙~~ 1 | 쪼하나 | 2013.04.14 | 1306 |
| 221 |
사랑초예요. ^^ 사진 보내드려요...벨라 선생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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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ngcho | 2013.04.18 | 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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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기남기러왔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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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seo | 2013.04.20 | 1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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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ngcho's Photo 벨라선생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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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ngcho | 2013.04.23 | 844 |
| 218 | 잘 놀다 갔습니다 | 유월 | 2013.04.24 | 977 |
| 217 |
단체사진 올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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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 | 2013.04.29 |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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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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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 | 2013.04.29 | 907 |
| 215 | 데굴데굴 덱데굴 중력 다이버 김다이버 2 | 이마씨 | 2013.05.03 | 1275 |
| 214 | 바로 얼마전 시간이 꿈만같습니다 ㅠㅠ 1 | 배찌 | 2013.05.24 | 1218 |
| 213 |
오션홀릭 다이빙 후... 냉정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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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고 | 2013.05.29 | 1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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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20일 까지 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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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람센스 | 2013.06.02 | 1211 |
| 211 | 걱정 많이 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어요.ㅎㅎ 1 | 스쿠버다이빙홀릭 | 2013.06.11 | 1209 |
| 210 | 벨라쌤~~ 4 | 알비레오 | 2013.06.24 | 1090 |
| 209 | 재밌었던 투어였습니다^^ 2 | 유월 | 2013.07.22 | 1093 |
| 208 |
다나 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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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선 | 2013.08.03 | 1051 |
| 207 |
교육도 펀다이빙도 재미있었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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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 | 2013.08.05 | 1083 |
| 206 |
늦은 후기, 타고난 다이빙 재능을 확인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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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 | 2013.08.08 | 1162 |
| 205 |
To. 대니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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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 | 2013.08.08 | 1042 |
| 204 |
모든 쌤들 건강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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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우 | 2013.08.08 | 1062 |
감사 합니다 . 덕분에 맛있는 한국음식도 먹고 가족분들과 따듯한 시간을 보내 오히려 저희들이 감사 합니다 .
많이 부족한데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고 감사 할 따릅이지요. 항상 오며 가며 들려야지 하면서도 실내가 되지
않을까 싶어 그냥 지나가곤 한답니다 . 낮선 보홀에 살면서 참 의지 할곳없다란 생각을 때론 하게 되는데요.
그래도 늘 따듯한 미소로 방겨 주시니 넘 감사 할 따름입니다 . 언제라도 오션홀릭은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
언제든지 찾아 주세요 . 항상 너그러운 이웃으로 자리 잡고 노력 하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 합니다 .